다가오는 명절 추석, 취준생들에겐 눈물의 연휴! / 취준생이 듣기싫은 잔소리 TOP5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어렸을 땐 추석이면
할머니 댁에서 송편먹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수다도 떨고
용돈도 받고
즐거운 추억들이 많은데
취준생이 된 우리는...
명절이 그닥 달갑지 않죠
그래서 오늘은
취준생이 듣기 싫은 말
TOP5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위
"올해 몇살이더라..?"
잔소리가 시작될 징조같은거죠
이 질문이 나오는 순간
긴장
4위
대학교 4학년 즈음 부터
시작되는 질문이죠
졸업생들에겐
'취업은 언제하니?'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겐
'졸업하고 뭐할꺼니?'
'너희 과 전망은 어떻니?'
여기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
더 많은 잔소리를 듣게 됩니다!
3위
???
'계획이 없는게 계획입니다...."
2위
당연히 좋은데 취업하고 싶은데..
ㅠㅠㅠㅠ
취준생들의 마음을 몰라줘도
너무 몰라주는 말!
하..
여기서 끝나면 다행이죠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
★★★★화룡정점★★★★
왜 우리 친척들 주위에는
다 대기업다니고,
공무원이고,
잘난 사람들 뿐인가요!!!!
알고 싶지 않은
사돈의 팔촌 소식까지 듣게되는..
상황...
정말...
별거아닌 질문들이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한 취준생들에게는
이런 말 한마디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겠죠?
마음같아선 친척들도 안보고 싶고
집에서 공부나하고 쉬고 싶겠지만...
벗어날 수 없다면
최대한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하기!!
그래도
다~ 나름 걱정해주는 말들이구나,
관심의 표현이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내편이 되주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에요!!
어짜피
취업을 해도
연봉은 얼마니..
결혼은 언제하니...
벗어날 수 없는 질문의 늪!
좋은말은 새겨듣고
나쁜말을 흘려보내기~
아셨죵?!
그럼 다가올 추석
모두 즐겁게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