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자소서 꿀팁 ::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TIP !

 

안녕하세요! 잡언니에용:)

오늘은 자소서 쓰는법과

관련된 도움될만한 팁을

가져왔어요~

 

그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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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수치화하면 가독성이 좋고

논리적이고 객관적이면서

명확해 보이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치화할 수 없는 경험이 더 많죠.

이 사실은 채점하는 사람들도 알고

면접관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억지로 자소서 내용을

수치화 시킨다면 읽는 사람이 속을까요?

 

안 속습니다.

 

수치화해야한다는 압박때문에 억지로,

거짓말로 어떤 수치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수치화를 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써주시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거짓말로 표현해서 쓰지는 맙시다!

자소서를 평가할 때 그 수치를 평가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괜히 거짓말을 했다가 자소서 평가에서는 잘 넘어가더라도

면접에서 당황하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어요~!

 

최대한 수치화하려고 노력하는건 맞되

거짓말로 억지로 써내진 말자가 첫번째 포인트였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군대 경험 쓰셔도 됩니다.

군대 경험을 쓰지말라고 하는 이유는

고등학교 경험과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바로 주도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시키고 그 다음에 주어진 과업을

수동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내가 주도적으로 한 일이 있고

나의 역량을 어필할때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라면 쓰셔도 좋아요~

자소서를 볼 때 군대 경험을 보자마자

바로 떨어뜨리고 그러지 않아요 절대!

 

자꾸 경험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경험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경험 속에 보여 주는 여러분의 역량이 중요한겁니다.

그러니 쓰실때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가 잘 어필해주세요. :)

 

 

 

 

 

내가 지원하는 직무와 내가 했던 경험이 다른 경우죠.

물론 일치하면 가장 좋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럴 수는 없으니까요.

이럴 경우에는 어떡할까요?

 

써야죠!

 

어떻게든 내가 했던 경험속에서 역량을 끄집어내야합니다.

이것 또한 앞서 했던 군대 얘기와 마찬가지의 맥락입니다.

경험이라는 껍데기에 집중할 것이아니라

그 속에 들어있는 여러분의 역량을 보여줘야합니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거 같은데요.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소제목이란 글을 읽을 때 도움을 주는 가이드라인 같은 거예요.

굳이 멋있게 쓰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소제목은 간단하게 내가 어떤 행동을 했고 결과가 뭐다,

혹은 내가 어떤 역량이 있는데

이걸 가지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다. 이런식으로 써주시면 됩니다.

 

소제목의 역할은 글을 읽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입니다.

소제목을 보고 흥미롭지 않으면 자소서를 읽지 않는다?

그런 회사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그렇지 않답니다.

가독성이나 여러분들의 핵심 역량이 보여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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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기 까 지

취준생 여러분들이

자소서를 쓰실때 참고하실만한

꿀팁에 대해 얘기해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 뇽!